2017년 2 월
대동 훼미리코아상가 민원현장 접수
건물자체가 노후 되어 우천시 보도침하 부분 "싱크홀" 발생
지난 16년 10월 차바 태풍피해로 싱크홀이 생겨 지하상가 1.2층 전선에 물이 스며들어
상인들의 고민은 이루 말 할수 없음을 확인하고 ( 예산확보 노력)
2017년 6월 22일 민원현장
(왼쪽부터, 안병균사파동장님, 등돌린 이명수 관리소장님, 배여진시의원, 양윤호구청장님, 업체사장님.)
어렵게 예산 확보를 했으나 낡은 상가 건물이라
업체에서도 꺼려 하는 대목 ~또 다른 업체선정
결국 건축전문지식을 가시신 구청장님께서 현장에 나오셨어
업체사장님과 충분한 설명끝에 공사 착수.
소요예산: 2천1백만원( 경제국 기업사랑과)
공사기간 : 2017년 7. 21. (금) ~7..31(약11일간)
관리감독 : 성산구청 건축과
건축박사 구청장님 건물 뼈 속을 훤히 들여다 보시더군요 ㅎㅎ
업자와 소통~ 척~척~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은 위 사진으로 말씀 드립니다
기존에 지나치게 경사진 부분을
유모차나. 휄체어,가 완만하게 오 갈 수 있도록 개선함.
당초 계획대로
미간을 아름답게 하는것 보다
25년 노후된 상가건물이라 내실을 단단하게 처리하여
지하상가 물이 스면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공사완료(일부사진)
(배여진 창원시의원)
공사완료 까지
예산 확보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공사업체사장이 상가 건물을 둘러보고
건물이 무너질 위험성이 있다며 공사포기하고 돌아 섰을때 참으로 난감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건축전문 지식인 양윤호 성산구청장님 도움으로
공사를 착공 할 수 있었습니다
하여~이 공간을 빌어
양윤호성산구청장님과, 안병균 동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끝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부딪혀도 하고자 하는 맘 만 있다면
다소 시간이 걸리 더라도 만드시 해 낼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케합니다 .
민원해결에 가장 어려운것은 예산문제인 것에 비해
이번 공사는 여러가지 악조건 이지만 포기 하지 않았기에 해 낼수 있었다
2017년 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