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8일
마산 한정식에서 생일잔치
(현)칠남매
인증샥~
맨 큰오빠 불참으로 둘째오라버니 셋째 오라버니가
오늘의 주인공 언니 옆자리
팔남매중 둘째언니와 둘째오라버님
둘째 오라버니깨서 축사 ~
오늘의 이자리를 만들어준
언니의 장남과 며느리, 딸, 사위 에게 감사 하다는 말씀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란다는 말씀.
셋째 형부께서 축하의 말씀.
늘푸른 셋째 오라버님과 주인공 언니
주인공 언니
장남 경남은행 지점장과 며느리
주인공 딸과 사위
주인공 아랫동서
늘푸른 고종사촌과 늘푸른 신랑
오른쪽 셋째 형부
왼쪽 넷째형부
울언니 아들과 노래한곡
딸 사위
오늘의 사회자 늘푸른
둘째언니 칠순 생일잔치
2011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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