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방

본아트 도윤이 잠 자는 모습 촬영

늘푸른창원 2022. 11. 3. 00:50

5월28일

생후26일 본아트 에서 촬영한

도윤이의 잠자는 모습.

 

도윤이가 많이 더웠는지 머리 땀이 나는듯 해 보입니다

 

 

 

생후 26일

도윤이의 발 모습

 

 

도윤이의 손 

 

 

 

 

 

 

세월이 참 좋아졌다는 것을 늘 느끼면서 살아가지만

더욱 더 실감나게 하는것  

 

요즘 아이들 키우는 것을 보면서

할머니는 흘러간 세월을 다시한번 계산 해 보게 됩니다

ㅋㅋ함박미소임다

 

22년 6월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