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 야시장 개장

창원 상남동 상남시장 대끼리 야시장 개장

 

'대끼리’는 아주좋음,최고다,

최상이다 등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상도 사투리로 대길(大吉)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상남시장 대끼리~!

 

 

 

축사

성산구 당원협의회 강기윤 국회의원님의 축사

 

 

 

 

 

 

 

창원 상남시장 건물에 들어선 야시장으로
호떡과 김밥 등 인기 야식과 함께
수공예품을 파는 이동식 판매대
42곳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전국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선발된
상인 요리사들이 이색음식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천 원에서 5천 원이면 음식과 물건 살 수 있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입니다.

 

2012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