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방16 본아트 도윤이 누워있는 모습 촬영 2022-06-29 베일리수 창원 50~60일 사이 누워서 "눕는시기 " 촬영입니다. ▲ 도윤이의 남자다운 미소에 가슴이 출렁이는 할미~할비~ ㅎㅎ ▲ 도윤이 잔잔한 미소에 할아버지 할머니는 속아 넘어 갑니다 ㅎㅎ ▲ 엄마 아빠 손 잡고 외출한 도윤이 기분은 만땅입니다 ㅎㅎ ▲ 도윤이와 아빠는 소중한 인연을 약속하는걸까요 아빠와 엄마 그리고, 도윤이가 좋은인연을 다짐하는듯합니다 도윤이 엄마 아빠왈~ 촬영하는 내내 ~도윤이는 울지 않고 집중하지 옆 신생아 엄마 아빠들께서 부러워 하더랍니다 ▲ 도윤이 호랑이 띠니까 ~호랑이 연출하나봅니다 ▲ 30일째 잠자는 모습과 다르게 50일째는 누워 있지만 눈을 떠고 있어, 많이 자란 느낌입니다 촬영하는날 도윤이가 기분이 좋았나 봅니다 간혹은 애교도 부리곤 했다는 도윤이.. 2022. 11. 3. 본아트 도윤이 잠 자는 모습 촬영 5월28일 생후26일 본아트 에서 촬영한 도윤이의 잠자는 모습. 도윤이가 많이 더웠는지 머리 땀이 나는듯 해 보입니다 ▲ 생후 26일 도윤이의 발 모습 ▲ 도윤이의 손 ▲ 세월이 참 좋아졌다는 것을 늘 느끼면서 살아가지만 더욱 더 실감나게 하는것 요즘 아이들 키우는 것을 보면서 할머니는 흘러간 세월을 다시한번 계산 해 보게 됩니다 ㅋㅋ함박미소임다 22년 6월18일 2022. 11. 3. (권 도 윤) 꽃보다 아름다운 이름 ▲ 김해시 정원작명연구소(055.325.2837) 오늘은 (도담이) 작명하러 김해로 달려 갔습니다 정원 작명소는 작명으로 아주 유명한 작명소인데 신생아 이름, 개명, 상호 결혼 날짜, 택일 아주 작명을 잘 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세권, 성씨권, 씻을도. 강이름도. 금. 금속 윤 ▲ 2022년 5월 18일(출생신고) 권도윤 큰아들이 5월 18일 퇴근하고 오면서 출생 신고했습니다. 그동안 엄마 뱃속에서 불렀던 도담이와 비슷하여 어색하지 않아요 도담이 와 도윤이 사촌 같아요 함박미소 드립니다 2022년 5월 18일 2022. 11. 3. 도윤이 조리원 퇴소 ▲ 2022년 5월 20일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하여 도윤이 집으로 왔습니다 먼저 미역국과 나물반찬 몇 가지 만들어 같은 아파트 바로 옆 동으로 갔습니다 물론 월요일부터는 도우미가 알아서 반찬을 해 주겠지요 ▲ 그렇게도 좋으냐? 엉덩이 들고 처다 보는 도윤이 아빠 등 옷자락 잡고 밀어 내고 ~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도윤아 난 할머니야 ㅎㅎ 집에 오니까 좋으냐고 물었다 그러자 도윤이가 옹알~옹알~ 대답인 양 좋아라 하는 우리들이다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잡아당겨 내고 도윤아~ 하고 얼굴 볼을 만지 길래 할머니는 왜 얼굴을 만지느냐며~잔소리가 시작된다 ㅋㅋ 도윤이가 집에 오자 사람 사는 냄새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인가 보다 ▲ 도윤이 만세! 하는 모습은 너의 아빠 어릴 때랑 똑같아.. 2022. 10. 9. 첫 손자 도담이와 만남 22년 5월7일 도담이 탄생 6일째 신생아실에서 병원 옆건물 조리원에 입소 하기위해 퇴원 한다는 연락을 받고 할머니,할아버지 외할머니,외할아버지는 승용차를 타고 달렸지만 비행기를 탄 기분으로 달렸다. 그 동안 사진으로만 봐 왔던 도담이와 첫 만남을 위해~ ▲ 울며눌이가 엄마 되니까 나는 할머니 되는구나 ~★★ 5월가정의 달에 울며눌이가 가장 큰 선물을 한 것이 있다면 바로, 도담이와의 인연을 말 할수 있다 하여, 넘 이뿌고, 고마버서리 ~ 꼭! 한번 안아 주고 싶었다 그런데, 넘 심하게 안아 버린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 드디어 문 열리는 신생아실 도담이가 나오는가 보다 간호사가 손 소독 하라 그러네~ 도담이 아빠가 먼저 안아 보네 그동안 병원에 있었지만, 유리 밖에서만 보고 직접 안아 보는건 처음이네, .. 2022. 10. 9. 도담이 2~4일째 ▲ 5월3일 도담이(2일째) 늘 따뜻한 엄마 뱃속에서 놀다가 엄마와 떨어져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할미 맘이 짠 한데 엄니, 아빠, 맘은 오죽 할까싶다~ 오후6시 딱 한번 보고 열심히 사진 담아 오는 것이 전부다. 그래서 더 설레임으로 기다리게 되는지는 모르겠다 ▲ 5월4일 도담이(3일째)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동영상에는 도담이가 제법 입을 오물오물 거리기도 했다. ▲ 5월5일 도담이(4일째) 다리들고 체조도 하고, 하품 하는것을 보고 있는 이 할미는 울도담이가 넘 이뿌다 글고, 오늘은 모유수유 (3회) 먹였다 하네 신생아 감염 방어, 높은 면역 항체, 각종 질병예방 아기 건강에 매우 중요한 초유를 먹였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도담이 어멈아~☎ 고맙데이~ ★★★★★ 글고, 사랑한데이~♬ .. 2022. 10. 9. 첫 손자 도담이가 인연 되어왔어요 2022-05-02 엄마 뱃속에서의 이름(태명)은 도담이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엄마, 아빠는 "일일이 여삼추라"~ 첫 상봉 하기만을 기다리건만, 이런 맘을 도담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 뱃속에서 너무나도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예정일 지나자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분분 초초로 손주 그리움에 성미가 급해진다 ㅎㅎ 하여, 얼른 도담이와 첫 만남을 위해 수술 결정했다. 드디어 엄마 아빠와 첫 만남이 시작 되었고, 아들이 보내준 동영상에는~ 도담이가 울고 있다 간호사가 태명을 한번 불러 주라네~ 아들이 도담아~~안녕~ 하고 부르는 순간~ 울음을 뚝 거친다 너무나 신기하다. 할머니가 손주 봐 주면서 하루 거짓말 서말 한다 더만, 정말 그럴것도 같다 비로써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ㅎㅎ 그리.. 2022. 10.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