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1 도담이 2~4일째 ▲ 5월3일 도담이(2일째) 늘 따뜻한 엄마 뱃속에서 놀다가 엄마와 떨어져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할미 맘이 짠 한데 엄니, 아빠, 맘은 오죽 할까싶다~ 오후6시 딱 한번 보고 열심히 사진 담아 오는 것이 전부다. 그래서 더 설레임으로 기다리게 되는지는 모르겠다 ▲ 5월4일 도담이(3일째)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동영상에는 도담이가 제법 입을 오물오물 거리기도 했다. ▲ 5월5일 도담이(4일째) 다리들고 체조도 하고, 하품 하는것을 보고 있는 이 할미는 울도담이가 넘 이뿌다 글고, 오늘은 모유수유 (3회) 먹였다 하네 신생아 감염 방어, 높은 면역 항체, 각종 질병예방 아기 건강에 매우 중요한 초유를 먹였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도담이 어멈아~☎ 고맙데이~ ★★★★★ 글고, 사랑한데이~♬ .. 2022. 10. 9. 첫 손자 도담이가 인연 되어왔어요 2022-05-02 엄마 뱃속에서의 이름(태명)은 도담이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엄마, 아빠는 "일일이 여삼추라"~ 첫 상봉 하기만을 기다리건만, 이런 맘을 도담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 뱃속에서 너무나도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예정일 지나자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분분 초초로 손주 그리움에 성미가 급해진다 ㅎㅎ 하여, 얼른 도담이와 첫 만남을 위해 수술 결정했다. 드디어 엄마 아빠와 첫 만남이 시작 되었고, 아들이 보내준 동영상에는~ 도담이가 울고 있다 간호사가 태명을 한번 불러 주라네~ 아들이 도담아~~안녕~ 하고 부르는 순간~ 울음을 뚝 거친다 너무나 신기하다. 할머니가 손주 봐 주면서 하루 거짓말 서말 한다 더만, 정말 그럴것도 같다 비로써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ㅎㅎ 그리.. 2022. 10. 9. 이전 1 ···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