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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말하는 방

생일선물

by 늘푸른창원 2022. 11. 20.

2011년3월14일 생일선물 받았습니다 

 

 

 

 주말이면 남편과 함께 둘레길을 걸을때가 많습니다. 
    이런저런 대화 가운데, 늘 제가 하는말이 있었습니다.
              "자연을 마음에 담고보니 세상이 달라져 보인다" 고 말했습니다.
 
           그져 제 생각을 말 했을뿐 인데,
         듣는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였나 봅니다. 
               남편에게 고마움을  오래토록 기억하고픈 저의 마음입니다.


 

          2011년 3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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