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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파리 (루브르 박물관, 콩코드 광장, 에펠탑,개선문)

by 늘푸른창원 2023. 1. 23.

 

서유럽 4 개국 8박10일  국외연수

  인원 : 15명

      기간 : 2014.10.27 부터 2014.11.05까지 (8박10일)

  방문국가 :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4개국)

 

 

(1. 루브르 박물관  2. 콩코드광장 3. 에펠탑  5.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은 13세기 초에 성채로 건립되었다

한때 주인없는 성으로 방치 되어 있다가

16세기 때 프랑스와 1세가 르네상스 양식으로 재건하여,

다빈치의 (모나리자) 티치아노,라파엘도. 등 이탈리다 거장들의 작품 12점을 모은 것이

미술관의 시초이며, 그 후 17세기 루이 14세 때 약 2500여 점이 루브르 궁전에 장식되었다.

실질적인 미술관의 시작은

1793년 국민의회의 결정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된 때부터 이다.

 

 

1,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건물 전체를 사진에 담으려면

한 참 뛰어  나가야 하는데 ㅎㅎ  국제 미아 될까봐~~

 

 

루브르 박물관 안으로 들어 가봅니다

 

꼭 봐야 할 것 몇가지 가 있지요

잠시도 가이드와 일행을 놓칠수 없어 사진은

모두 스마트 폰으로 빠르게 담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  나폴레옹의 대관식

 

1804년 작품

황후인 조재판에게 왕관을 씌워 주는 장면

독립적인 왕관을 가지고 싶어서 스스로 왕관을 쓴모습으 선택했다고 한다  장면

프랑스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

자크 루이 다비드가 그린 "나풀레옹 대관식 실제 그림크기는가 엄청나요

 

 

 

 

 

 승리의 여신 니케

 

승리의 날개 혹은 니케상 으로 널리 알여진 아름다운 이조각은

1863년 에게 해에 있는 한 섬,사모트라케에서 발견되었다

발견당시 머리와 두 팔이 파손되어 유실된 상태였다.

1950년 떨어져나간 오른손이 발견되었고

오스트리아 빈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손가락들이

이 작품의 유실물로 판명되어 현재는 별도의 유리 상자에 넣어져

이 “니케상”의 곁에 함께 전시되고 있다

 

 

 

 

 

▲ 모나리자

 

레오나리자 다빈치 작품

모나리자 오른손이 왼손위에 올려 져 있는데

아가씨 혼인을 하기 위해 선보러 나가 이런모습

아줌씨는 사돈과 상견래 할때 이모습 어떨까 

가이드의 말씀 ~~~~

 

 

 

 

밀로의 비너스

 

로마시대 미의신 밀즈의 비너스 기원전 150년에 제작된 것으로

1820년 4월 8일 에게해의 밀로스섬에서 한 농부에 의해 밭갈이중에 발견되었음,

발굴 당시 이미 두팔이 손상된상태였지만동체나 근육의 모양으로 미루어 파손된 한 손으로는

흘러내리는 옷 자락을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또 다른 손을 “파리스이 심판”에 등장하는 금 사과를 쥐고 있었을 것으로추측된다고 합니다.

 

 

 

 

 

 

 그랑드  오달리스크  장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1918년 작품

터키 황제의 시중을 드는 여자 노예를 일컫는 오달릭에서 유래된 말(오달리스크)

다시드의 뒤를 이어 신고전 주의 리더가 된 장 오귀스크트 도미니크 앵그루의 작품.

여성미를 강조하려고  허리를 길게 묘사한것이 특징인 작품.

 

 

 

 

 

대흥수

안 루이 지로데  드 루시  트리오종 작품으로 19세기경  신고전주의 작품.

 

 

 

 

 

 

 

 

 

 

2. 콩코드광장

버스에서 내려 주질 않아 개선문을 담지 못 하고

빠리 콩코드 상징물인 분수대 는 겨우 담았습니다 물론 폰으로 담았습니다

 

 

가브리엘의 설계로 1763년 에 완공된 이 광장은 처음에는 루이 15세 광장이라 불리워졌다,

하지만 루이 16세때 대 혁명이 일어나며 혁명광장이라 불려지기도 했다,

이곳에서 루이 16세, 마리 앙토와네트,로베스피에르등 1119명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던 피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이후 화합 이라는 뜻의 콩코드광장으로 개명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데

팔각형을 한 이광장의 여덟 귀퉁이에는 프랑스의 여덟개 도시를 상징하는

여신상이 놓여 있고~광장의 한 가운데에는 나폴레옹이 이집트에서 가져온

오벨리스크가 서 있으며~~그 양 옆으로는 화려한 분수대가 있다.

 

이곳에서 돌아보면 북쪽은 마들렌성당, 남쪽은 세느강,

 동쪽은 오랑주리 미술관이 있는 튀를리 공원,

서쪽은 상제리제거리에 이어진 개선문이

한눈에 보이는 정말 파리관광의 명소이었다.

 

 

3. 개선문

개선문은 파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물.

나풀레옹의 명으로 1806년에 공사가 시작이 되어 1821년에 완공 되었는데

나폴레옹은 완성된 개선문을 보지 못 하고 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4. 에펠탑 

 

 

 

프랑스 가면  달팽이 요리 를 많이 먹나 봅니다

그런데 저는 별로 ~

먹고나면 스테이크가 나와요 사진 담지 못 했지만

가이드 말에 의하면 ~ 프랑스 사람들은 달팽이 요리를 먹지 않는다 하더군요

 

 

여행일자: 201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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