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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5

착한가격업소 부직포 앞치마 도입 (2016년 5월) 배여진 시의원, `착한가격업소 부직포 앞치마` 도입 - 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창원시의회 배여진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사업 중 새로운 방식으로 `부칙포 앞치마`를 2016년 주요업무계획보고와 당초 예산 심의 당시 시에 건의한 것이 받 www.changwonilbo.com 창원시의회 배여진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사업 중 새로운 방식으로 `부칙포 앞치마`를 2016년 주요업무계획보고와 당초 예산 심의 당시 시에 건의한 것이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부직포는 관내 착한가게 및 착한가격업소 100곳에 규격 450*935mm의 일회용 부직포 앞치마 3만장을 6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자치부가 2011년부터 시작한 .. 2024. 3. 3.
최윤덕 장상 생가터 복원' 무산 가능성 제49회 창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창원시가 50억 원 규모 예산으로 추진 중인 '최윤덕 장상 생가터 복원사업'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박종인 창원시 문화예술과장은 10일 열린 시의회 경제복지문화여성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희미한 역사적 근거와 고증 부족 등 의원단 지적에 공감하며 사업을 '원점 재검토'할 뜻을 밝혔다. 박 과장에 따르면 경남도 기념물 145호인 의창구 북면 내곡리 '최윤덕 장군 생가지'는 지난달 '창원 최윤덕 유허지'로 명칭이 바뀌었다. 경남도 역시 "최윤덕과 관련된 지역임은 맞는 것으로 사료되나 출생과 관련 근거가 명확지 않아 '생가지'로 명칭을 유지하기에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유허지'는 당사자의 태생·거주나 구체적 활동과는 관계없는, 단순한 연관성만을 인정한다는 .. 2023. 2. 9.
위기의 어린이집 바꿀 대안은 ‘실버 교사’활용하자 경제복지문화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배여진의원 ‘실버 교사’에 있다 요즘 영유아 부모는 물론이며 자녀농사를 끝낸 중년들도 ‘보육’이라고 하면 모두가 한마음으로 걱정하는 나날이다. 인천,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드러나고 있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및 폭력사태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뿐 만 아니라 국민 전체의 울분과 분노를 사고 있기 때문이다. 마산, 김해에서도 보육교사의 아동 학대 및 폭력이 발생하여 우리 지역에서도 직접적인 일이다. 어느 곳에서든 만나는 시민들 모두가 강력하고 근본적인 대안을 요구한다. 그러나 중앙정부의 대책은 언론과 전문가들에게 비판받고 있어 학부모들의 근심은 깊어지고 있다.안타깝게도 현실에서 보육이 포함되어 있는 사회복지 정책들을 살펴보면, 우리 기초지자체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상위기관인 중.. 2023. 2. 9.
버스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 시급 도민일보 / 발언대 지난 2일, 11분간 8.2km 노선 이탈한 진해 지선버스가 창원 월림사거리에서 일으킨 인명사고가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 사고는 우연히나 단순 일회적인 게 아니다. 창원시는 2013년과 2014년 경남도 내 기초지자체별 시내버스 사고건수 1위임에도 특별한 대책과 조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견된 일이었다. 사고 당시 해당 근로자가 당뇨로 말미암은 저혈당 쇼크상태였기에 근로자의 근무환경에 발병원인이 있다. 재정지원을 하는 시와 관리자로서 책임 있는 업체는 근무환경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질병에 대해서 사전예방조치 등을 다해야 한다. 이 사전예방조치에는 건강검진 수준으로 될 일이 아니다. 지난 12월 시의회 5분 자유발언 통해 조기출발 문제를 지적하면서 운행시간 현실화 통한 .. 2023. 2. 5.
창원시 공장 외부 이미지 개선 예산 엉뚱하게 쓰여 "창원시 공장 외부 이미지 개선 예산 엉뚱하게 쓰여" 배여진 창원시의원 지적 "아스팔트 공사·주차선 도색 등 허투루 쓰여… 예산집행·감시 제대로 못 해" 창원시의 '공장 외부 색상 이미지 개선사업' 예산이 애초 목적과 달리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배여진 새누리당 창원시의원은 지난 8일 창원시 경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산업도시 창원이 지닌 어둡고 무거운 색채를 조금이나마 밝게 만들고자 시행되는 이 사업 예산이 현장실사 결과 공장 굴뚝 도색 등 원래 취지와 달리 공장 민원 해결에 사용한 정황을 파악했다"며 "시 집행부가 이 사업을 지속하려면 예산을 사업 목적에 맞춰 굴뚝 도색 등에 사용하도록 엄격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장 외부 색상 이미지 개선사업은 창원시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2023.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