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베일리수 창원
50~60일 사이
누워서 "눕는시기 " 촬영입니다.
▲
도윤이의 남자다운 미소에
가슴이 출렁이는 할미~할비~ ㅎㅎ
▲
도윤이 잔잔한 미소에
할아버지 할머니는 속아 넘어 갑니다 ㅎㅎ
▲
엄마 아빠 손 잡고 외출한 도윤이 기분은 만땅입니다 ㅎㅎ
▲
도윤이와 아빠는 소중한 인연을 약속하는걸까요
아빠와 엄마 그리고, 도윤이가
좋은인연을 다짐하는듯합니다
도윤이 엄마 아빠왈~
촬영하는 내내 ~도윤이는 울지 않고 집중하지
옆 신생아 엄마 아빠들께서 부러워 하더랍니다
▲
도윤이 호랑이 띠니까 ~호랑이 연출하나봅니다
▲
30일째 잠자는 모습과 다르게
50일째는 누워 있지만 눈을 떠고 있어, 많이 자란 느낌입니다
촬영하는날 도윤이가 기분이 좋았나 봅니다
간혹은 애교도 부리곤 했다는 도윤이 엄마의 말 입니다 ,
22년 6월 25일
'손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을 좋아 하는 도윤이 (0) | 2023.05.15 |
---|---|
도윤이 백일(연출)사진 (2) | 2022.11.03 |
본아트 도윤이 잠 자는 모습 촬영 (0) | 2022.11.03 |
(권 도 윤) 꽃보다 아름다운 이름 (0) | 2022.11.03 |
도윤이 조리원 퇴소 (0) | 2022.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