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생후26일 본아트 에서 촬영한
도윤이의 잠자는 모습.
도윤이가 많이 더웠는지 머리 땀이 나는듯 해 보입니다
▲
생후 26일
도윤이의 발 모습
▲
도윤이의 손
▲
세월이 참 좋아졌다는 것을 늘 느끼면서 살아가지만
더욱 더 실감나게 하는것
요즘 아이들 키우는 것을 보면서
할머니는 흘러간 세월을 다시한번 계산 해 보게 됩니다
ㅋㅋ함박미소임다
22년 6월18일
'손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윤이 백일(연출)사진 (2) | 2022.11.03 |
---|---|
본아트 도윤이 누워있는 모습 촬영 (0) | 2022.11.03 |
(권 도 윤) 꽃보다 아름다운 이름 (0) | 2022.11.03 |
도윤이 조리원 퇴소 (0) | 2022.10.09 |
첫 손자 도담이와 만남 (0) | 2022.10.09 |